커뮤니티

community

커뮤니티 건강/언론보도
건강/언론보도

연합뉴스 선정 이비인후과 명의 - 박하춘 병원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26-09-30 11:31
조회49회 댓글0건

본문

2015년 5월 21일 연합뉴스 선정 이비인후과 명의 - 박하춘 병원장


본원의 박하춘 병원장님께서 연합뉴스가 선정한 이비인후과 명의로 코골이에 대해서 상세한 인터뷰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기사 본문입니다.


 


[명의에게 듣는다] 다인이비인후과병원 박하춘 병원장 - 코골이

"실력은 기본, 환자와 소통을 잘해야 좋은 의사"

"환자와의 소통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좋은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증상이나 통증을 덜어주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원인까지 제대로 치료하려면 많은 대화를 통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들의 경우 어디가 아픈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많은 질문을 통해 범위를 좁혀가면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치료효과를 높이고 재발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최초로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1호 이비인후과 전문병원, 다인이비인후과병원의 박하춘 병원장에게 좋은 의사에 대해 묻자 돌아온 답이었다. 

환자와의 많은 대화를 통해 숨어있는 질병까지 치료해 주어야 한다는 소신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코골이가 심한 환자들은 무조건 수술을 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소리의 문제이고 수면무호흡증을 동반하지 않는다면 수술보다 생활습관 개선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체중감량과 자세 교정만으로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중간에도 환자와의 소통을 유지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소통을 중시하는 박하춘 병원장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료시간을 무조건 오래 끄는 것은 아니다. 

환자에게 꼭 필요한 질문을 통해 정확하게 문제를 찾아내면 길지 않은 시간에도 충분히 정확한 원인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박하춘 병원장은 30여년간 5천명 이상의 코골이(축농증 포함) 환자를 수술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최다 기록이다. 

코골이 수술을 제일 많이 하는 의사의 열정 때문일까. 박하춘 병원장의 병원에서는 25년 전부터 주말에도 당직의사를 상주시켜 입원환자와 응급환자들을 살피고 있다. 

"저에게 편도선 수술을 받았던 환자가 월요일 아침부터 찾아와 주말에 너무 힘들었다고 하소연을 하더라고요. 수술 후 일주일 동안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일요일 오후 갑자기 출혈이 생겨 대학병원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병원의 응급실에서는 숙련된 의사가 아니었어서 매우 불안했다는 것이었어요. 다행히 그 환자의 경우 치료가 잘돼서 별 탈 없이 안정이 되셨지만 저를 믿고 수술을 했던 환자들이 고생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에 주말에도 한명씩 전문의를 상주시키며 응급환자들의 진료에 힘쓰고 있습니다."

박하춘 병원장은 의사 중에서도 이비인후과를 선택한 것에 대해 일선에서 많은 환자를 만나는 의사가 되고 싶었는데 수술을 잘하는 의사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두 가지를 다 할 수 있는 이비인후과를 선택했다고 설명한다. 

또 고령화사회로 접어든 요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이비인후과 질환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노년기의 행복한 삶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코 관련해서만 생각해도 부비동염(축농증), 비염 등은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산소를 받아들이는 1차 관문인 코 기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지만 그 자체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코 질환은 결국 입으로 호흡을 하게 만드는데 인체 내에 필요한 충분한 산소를 받아들이지 못해 만성 두통, 피로 등을 느끼게 되어 일상생활을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잠잘 때 호흡이 10초 가량 정지하는 수면무호흡증은 뇌졸중은 물론 돌연사까지 일으킬 수 있는데 삶의 질을 떨어뜨릴뿐더러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박하춘 병원장은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로 자신이 수술 받았던 9월12일이 되면 직접 쓴 편지를 들고 찾아오는 청년을 꼽는다. 

소아 때부터 중이염을 자주 앓았지만 근본적인 치료를 받지 않아 진주종성 만성 중이염으로 악화된 환자였는데 처음 보았을 때 이미 진주종이 많이 자라서 청력도 50% 정도 소실되었으며 주변의 골조직이 많이 녹아 안면 신경에도 약간의 마비 증상이 오고 있었던 상태였다.

"당장 수술을 받지 않으면 청력을 완전히 상실할 수도 있으니 치료비용은 나중에 받을 테니 수술부터 하자고 권유 했습니다. 그 청년은 너무나 감사하다며 수술을 받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내원했는데 두 분 모두 선천성 농아였던 것입니다. 집에서 수화로만 이야기를 나누었기에 아들의 귀가 먹어가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지만 이미 청력이 많이 소실된 것이 안타까워 보청기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매년 수술했던 그날이 되면 찾아오는 청년을 보면서 제가 더 고맙고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청력을 잃어가는 청년의 마음까지 치유되는 것을 보면서 느낀 보람 때문일까. 

박하춘 병원장은 매년 2회씩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4년도에는 베트남의 다낭병원과 의료협약을 체결하여 선진 의술을 전수하고 난치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진행했는데 베트남에서의 반한감정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트남 사람들이 아픈 것은 겉모습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민간인 학살을 잊지 못해 곳곳에 한국에 대한 증오비가 존재할 정도로 마음의 상처가 문제였죠. 아이들을 치료하며 이름을 불러주는 것만으로 그분들의 마음이 조금씩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의사가 치료하는 것은 질병이 아니라 환자의 마음이라는 말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었죠." 

아데노이드 비대증 수술을 해주었던 꼬마가 어른이 되어 자신을 닮은 아이와 함께 진료보러 올 때가 가장 고맙고 반갑다는 박하춘 병원장. 

어려운 이웃들의 무료 수술을 해준 후 선물을 전달해 주며 활짝 웃는 모습에서 30년 이상 환자의 마음까지 치료해온 좋은 의사의 향기가 느껴진다. 

다음은 박하춘 병원장과의 일문일답.

▶ 코골이란 어떤 질병인가?

▶ 코골이가 생기는 원인은?

▶ 코골이의 검사 방법은? 

▶ 코골이의 치료 방법은?

▶ 코골이 수술은 전신마취로 하나?

▶ 코골이 수술을 어릴 때 받는 이유는?

▶ 코골이 수술 후 주의점은?

▶ 코골이를 예방하려면? 

▶ 코골이와 관련해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오해가 있다면? 

TOP

상담예약신청

reservation

빠르고 간편하게
온라인에서 예약하세요!

전화상담

카카오톡

오시는길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